• 파주 운정역 더써밋

image.png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도심 주택공급 방안에 대해 역세권의 반경을 500m까 넓히고 용적률도 300%까지 올리는 방안을 제시해 수혜 예상지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변 장관은 지난 23일 국회에서 열린 자신의 인사청문회에서 "역세권이나 저층주거지, 준공업지역 등 서울에는 개발할 수 있는 땅이 아주 많다"며 "서울에 지하철역만 307개가 되고 역세권 면적을 500m로 하면 서울 면적의 거의 반 정도가 된다"고 했다. 또한 "역세권의 밀도가 지금 160%밖에 되지 않는다"며 "역 가까이에 있으면 용적률을 300% 이상을 올려도 되지 않으냐"고 도심 내 저밀 지역을 고밀 개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신규 아파트 ‘대조 더써밋’이 주목받는 이유도 이때문이다. 탁월한 입지와 높은 미래가치를 가지고 있는 대조 더써밋은 6호선 역촌역과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고밀 개발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가깝게 위치한 연신내역으로 가치가 더 빛난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중에서도 황금노선으로 평가받는 GTX-A 노선이 2023년 말에서 2024년 상반기 개통될 예정으로 GTX-A가 완공되면 파주 운정에서 서울역까지 18분, 연신내에서 삼성역까지는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최근 은평구 부동산시장은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서부선 경전철이 2028년 개통되면 6호선 새절역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 더 큰 수혜가 기대된다.

이러한 은평구 개발호재의 중심지에 위치한 신규아파트 ‘대조 더써밋’은 생활환경도 매우 좋다. 롯데몰 은평점, NC백화점, 은평성모병원, 연신내 로데오거리 등이 가깝고 대조초, 대은초, 녹번초교가 도보로 빠르게 통학이 가능하며, 은평중, 구산중, 예일여중·고교도 가깝다. 또한 사업지 인근에 은평평화공원, 대조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북한산 조망도 가능해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3층 외부 공간을 하나로 연결하여 산책과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오픈 스트리트 가든’을 조성하며, 동과 동 사이를 연결하여 입주자 전용 휴식 공간도 마련한다. 또한 단지 내에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등 품격 높은 커뮤니티 시설도 설치될 예정이다.

신규아파트 ‘대조 더써밋’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중도금 일부 이자 후불제 조건으로 공급되며 59㎡A·B, 84㎡의 환금성 좋은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택홍보관은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 741 신흥빌딩 3층에 위치해 있다.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